반응형 우한바이러스1 우한폐렴 의 원인(코로나바이러스 병원체, 박쥐유전체와 거의일치) '바이러스의 저수지' 박쥐가 끄떡없이 진화한 비밀 조홍섭 입력 2020.01.30. 10:46 수정 2020.01.30. 13:46 댓글 984개 바이러스 200종 보유, 다른 동물로 흘러넘쳐..비행 진화와 관련 자신의 힘으로 나는 유일한 포유류인 박쥐는 오랜 진화과정에서 비행에 힘입어 종 다양성과 함께 바이러스에 대한 내성을 얻었다. 이집트과일박쥐의 비행 모습. 위키미디어 코먼스 제공.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병원체가 박쥐에서 발견된 바이러스와 거의 일치한다는 과학자들의 유전체(게놈) 분석 결과가 나오면서 박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2∼2003년 세계 30개국에서 8000명에 발병해 774명의 사망자를 낸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병원체도 코로나바.. 2020. 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